소프트캠프 창립 22주년, “클라우드 네이티브 비즈니스”로 글로벌 보안 시장 공략

    기업 이야기 2021. 7. 19. 09:31

    정보보안 전문기업 소프트캠프가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한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배환국 소프트캠프 대표는 지난 15일 창립 22주년을 맞이해 열린 비대면 창립 기념식에서 "'클라우드 네이티브 비즈니스'로 전 세계 어디서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안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번 창립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별도의 특별한 행사 없이 비대면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22주년을 기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 대표는 “클라우드 환경은 경계가 없는 환경이기 때문에 기업 내부의 정보를 지키는 것도 어려워지고 외부의 위협이 마구 들어올 수 있어 보안이 강화돼 있지 않으면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 "경계가 없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기업 내부 정보를 지키고 외부 위협을 제거해서 기업으로 하여금 안전하게 클라우드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도록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우리의 '시큐리티365'(Security365)"라며 " 끊임없이 변화하는 클라우드 업무환경의 불확실성을 민첩하면서도 가볍고 빠르게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방법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비즈니스'"라고 설명했다.

     

    배 대표는 "창립 22주년을 맞이한 현재 소프트캠프는 '시큐리티365'(Security365)라는 브랜드 하에서 SHIELDrive, SHIELDRM, SHIELD@HOME, SHIELDEX Mail, SHIELD Remote Browser, EX·Scan 등을 가지고 해외로 클라우드를 통해 나아가겠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클릭만으로 서비스를 체험하고 결제해 우리 서비스와의 간격을 좁히게 해주는 플랫폼이 바로 '시큐리티365'(Security365)"라고 했다.

     

    이어 △기존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역량을 배가하고 △핵심 역량 분야가 아닌 부분은 다른 기술력 있는 회사에 투자해서 신규사업을 추진하며 △'시큐리티365'(Security365)가 추구하는 목표에 맞는 유망한 신기술에 투자하는 등 3가지 전략을 선언했다.

     

    배 대표는 "우리 회사가 22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해 온 핵심 역량 중 하나가 바로 변화하는 환경에 애자일(Agile)하게 대응해왔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불확실성에 가볍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이 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