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희망찬 새해를 시작하는 1월 4일, 소프트캠프는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배환국 대표님은 2015년 한 해 모두 고생 많았다는 격려와 함께,
효율적이지 못했던 2015년을 반성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출, 인력, 고객사는 많이 늘어난 한 해였지만
변화와 혁신을 하지 않으면 소프트캠프의 제품과 서비스는 달라지지 않음을 강조하였습니다.
2016년에는 한국의 경제성장 전망이 긍정적이지 못한 만큼
내부적으로는 낭비하고 있는 비용을효율적으로 줄이고,
제품 개발 다각화, 업무 효율성 개선 등을 통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의 질을 높여
고객만족도를 높이는데 집중하는 한 해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였습니다.
8층 대회의실에 모인 임원진들은 서로 새해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하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회사의 내실을 다지고 한 번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
작년 한 해 고생한 모든 소프트캠프 직원분들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2016년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_^
'기업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회사소식] 소프트캠프, 외부유입파일관리 솔루션 실덱스 GS인증 획득 (0) | 2016.01.15 |
---|---|
[회사 소식] 소프트캠프 중국 정보유출방지 시장 진출, 이클라우드리버와 파트너십 체결 (0) | 2016.01.06 |
[회사소식] 배환국 대표, 소프트웨어산업발전 유공자 포상 (0) | 2015.12.02 |
[회사소식] 배환국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IT융합기업인상 수상 (0) | 2015.11.20 |
[전시회 소식] 소프트캠프, 일본 IT 위크 오텀 2015 전시회 참가 (0) | 2015.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