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김선애 기자님과 함께한 ‘특별한 클라우드 강의’

    기업 이야기 2020. 3. 5. 17:00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느 때보다 불안한 시기입니다.

     

    지난 주 경보 단계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올라감에 따라 정부는 물론 민간 곳곳에서도 대책을 마련하고자 힘쓰며 IT업계를 비롯한 많은 기업들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하고 재택근무를 시행하며 이런 상황에 대응 중인데요.

     

     

     

     

     

     

    소프트캠프 또한 사무실 곳곳이 손 소독제와 체온계를 배치하고 업무 시간 동안 전 직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며 감염 예방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또한 혹여 마스크가 없는 직원을 위해 배부를 하고 있으며

    단계별 재택근무, 카풀 비용 지원, 주차비 지원 등 다각도의 지원 제도를 즉각적으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사태가 잠잠해져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출입구에 손소독제와 체온계, 카풀 장부를 비치해놓은 소프트캠프 3층의 모습

     

     

    소프트캠프의 월요일은 특별한 회의로 일주일을 시작하는데요.

     

    기본적인 회의 목적도 있지만 상투적인 회의 문화에서 벗어나 IT/보안 업계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외부 강사 초빙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2020년 외부 연사를 모시고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강연 주제는 ‘클라우드 보안’으로 소프트캠프가 앞으로 지향해야할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오늘은 지난 달 영업마케팅 회의 시간, 클라우드 보안을 주제로 유익한 정보를 공유해주신

    김선애 기자님의 강연 현장을 전달드립니다!

     

     

    “참고로 해당 강연은 코로나바이러스의 본격적인 확산 이전에 진행한 건이며

    소프트캠프는 2월 이후 회의와 출장, 오프라인 미팅은 화상으로 대체, 혹은 연기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

     

     

    지난 달 특별 강연을 위해 소프트캠프를 찾아 주신 데이터넷 김선애 기자님

     

     

     

    비용절감, 관리의 편리, 사용량의 유연성 등의 이유로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를 도입하고 있으나

    그 안전성에 대한 문제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날 강연은 클라우드 도입 현황과 클라우드 사용 기업들의 위협 요소, 책임소재와 보안 전략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클라우드 보안을 주제로 강연 중인 김선애 기자님

     

     

     

    이날 강연에서는 특히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역량을 갖추는 것이 클라우드 보안에서의 핵심임을 강조했습니다.

     

    제로 트러스트는 ‘블랙-그레이-화이트’라는 개념을 무시하고 모든 것을 신뢰할 수 없다고 전제한 후

    확실히 믿을 수 있는 것만 택하여 확실하게 안전성이 확인된 것만 허용하는 방법을 뜻합니다.

     

     

    [진화하는 보안 프레임워크] 제로 트러스트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3025

     

     

    더불어 클라우드 도입에 앞서 기업들은 책임 모델의 이해가 우선되어야 할 것을 강조했는데요.

     

    클라우드 도입 시에는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보안과 고객 책임 영역의 보안을 모두 생각해야 하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인프라 보안 못지않게 이용자의 보안 아키텍처 수립 또한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클라우드 인증, CASB, SASE 등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고 어느덧 한 시간이 훌쩍 지나 SECaaS 주제를 마지막으로 강연은 마무리되었습니다.

    클라우드를 이용해 보안 설루션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SECaaS(Security-as-a-Service)는 기업에서 원하는 보안 서비스를 별도의 장비와 인력 없이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인데요.

    합리적인 비용 선에서 유지보수나 장비관리 등에 신경 쓸 필요가 없는 만큼 보안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적격이라는 관점에서 앞으로 수요가 점점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라우드 시대에 접어들며 새로운 보안 위협과 과제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 중인 저희 소캠 직원들에게

    이번 클라우드 특별 강연은 아주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날 함께 자리를 해주신 김선애 기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기업이라면 무엇보다 자사에 적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해하고 알맞은 보안 전략의 수립이 필요합니다. 소프트캠프도 트렌드에 걸맞은 다양한 서비스와 제품 형태를 갖추어 고객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의 소프트캠프의 행보를 기대해주시고 더욱 유익한 소식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모두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