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창립 19주년 이색 체육대회

    기업 이야기 2018.07.26 17:54

     

     

    후덥지근한 장마가 끝나고 화창한 햇볕이 내리쬐는 여름, 7월 13일

    소프트캠프 직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활기찬 점프를 하러 모였습니다^^

     

    창립 19주년을 기념하고, 전 직원이 화합하는 자리를 갖고자

    죽전에 있는 바운스 트램플린에서 이색 체육대회를 했는데요~

     

    어린 시적 누구나 한 번쯤 타보았던 추억이 담긴 트램플린을 뛰면서,

    그동안 쌓였던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도 풀고, 직원들과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럼, 이제부터 소프트캠프 이색 체육대회 후기를 생생하게 들려드릴게요~^^

     

     

     

    두둥! 대표님 개회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되었어요!

    "옛 추억을 되살려 힘차게 점프하면서 스트레스도 날려버리고,

    오늘 하루 찰지게 한번 놀아보자!"고 선포함과 동시에 함성~~이 와우!!

     

     

    이어서, 그동안 소프트캠프를 함께 이끌어온 직원들의 장기근속 포상을 진행했어요.

    3년, 5년, 10년 그리고 소프트캠프와 역사를 함께한 무려 15년 근속 직원의

    시상과 기념 촬영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 소프트캠프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모두 이분들의 땀과 노력 덕분이겠지요!!^^

     

     

    올해 입사한 신규 입사자들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한 명, 두 명, 세명... 열다섯 명~~ 와~ 정말 많은 분들이 입사하셨네요.

    여러분께 거는 기대가 큽니다요! 앞으로 소프트캠프 잘~~ 부탁드려요!

     

     

    자 이제! 본격적으로 체육대회를 시작해 볼까요?!

    우선, 가장 잘 뛸 것 같은 과장급 팀장들을 선출해서 1-4조로 나누고,

    팀장들이 가위바위보로 원하는 팀원들을 차출? 선출했어요. ㅎㅎ

    과연 어느 팀장의 보는 눈이 가장 예리했을까요??

    그 결과는?? 맨~~ 아래 우승팀에서 확인하실 수 있지요!^^b

     

     

    시작된 앞선 안전하고를 대비하여 굳은 몸을 풀고 준비운동을 했답니다.

    여기저기서 "두두둑, 끼이익, 딱딱, 뿌드득" 굳어져 있던 뼈가 풀리는 소리가 나더라고요. ㅋㅋ

    오늘만은 굳어있던 뼈들이 유연해 지길 바라며~~시작!

     

     

    어느 정도 몸풀기를 마치고 조별로 나누어서 게임을 시작했답니다.

    가장 먼저 시작한 배구 게임!

    큰 공을 4번 터치한 후 상대방 네트로 넘기는 게임인데요.

    큰 공을 상대방 네트에 넘기려면 조원들의 협동심과 순발력이 중요했어요.

    즐겁자고 시작한 게임이 죽자고 결슬하는 게임으로 바뀌는 순간! 이었지요. ㅎㅎ

    역시 승부의 세계는 어마 무시합니다.

     

     

    두 번째 게임은 피구!

    8명이 상대방 선수에게 공을 맞춰서 아웃 시키는 게임이었어요.

    평지가 아닌 트램플린에서 하는 피구는 색다른 재미가 있었는데요.

    내가 원하는 대로 움직일 수가 없어서 휘청휘청하기도 하고,

    내 몸이 내 몸 같지 않은 느낌으로 상대편에게 공을 맞히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조별 게임이 끝나고, 다음은 조별 미션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각 조별로 6가지 미션을 성공하면 미션마다 점수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미션 난이도가 만만치 않았지요. 휴우~

     

    줄넘기 통과하기, 릴레이 미션, 트램플린 점프 3단계, 스피드 퀴즈, 캐치볼, 몸으로 말해요 등

    게임 종류만 봐도 버라이어티하네요!

    그래도 모두 승리해서 점수를 따야겠죠?! 고고!!

     

     

    다양한 미션 게임이 끝나고 드디어 마지막 하이라이트! 장애물 이어달리기 게임.

    3조와 2조 / 1조와 4조가 한 팀이 되어 이어달리기를 시작했어요.

     

    코끼리 코 3바퀴, 훌라후프 3바퀴, 풍선불기, 카드 뒤집기, 풍선 터트리기, 줄넘기 3번

    이 모든 장애물 미션을 통과해야 다음 선수에게 바통을 터치할 수 있는 게임이었어요.

     

    운동장이 아닌 트램플린에서 점칭하면서 하다 보니 쉽진 않았지만

    선수들 모두 어찌나 날렵하던지요. 국가대표인 줄 알았다니까요. ^^

    역시~ 릴레이 달리기는 체육대회의 하이라이트라 불릴 만큼 역전 드라마를 안겨주었지요.

     

    경기가 막바지에 이르고 잇는데 뒤처지던 팀의 선수 중 한 명이

    급! 풍선을 불면서 달리기 시작하면서 역전의 상황이 벌어졌어요.

    응원하는 이들도 심장이 쫄깃쫄깃 해지는 순간이었지요.

     

     

    경기판에서 보시다시피 3조가 역전의 기회를 거머쥐고 우승을 하였답니다! 짝짝짝!!!

    우승 팀에게는 두둑한 회식 상금이 주어졌어요. 후훗!!

     

    전 직원이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모여서 동심으로 돌아가서 다양한 게임도 하고 즐거운 시간을 갖다 보니

    저절로 불금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트램플린에서 점프하듯이 앞으로도 접프 업!하는 소프트캠프의 모습 지켜봐 주세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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